무슨 일인가
애플(Apple, AAPL)은 아이폰·맥·서비스를 파는 회사로, 서학개미 보유 상위 종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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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Y2026 3분기(4~6월) 10-Q: 부품 재고가 21억달러에서 크게 불었고 총재고도 57억달러에서 함께 늘었다. 제조 구매 약정은 대부분 12개월 안에 몰려 있다. 제품 총이익률은 관세 환급 덕에 올랐지만 회사는 "메모리 등 원가 상승"을 함께 적었다

애플(Apple, AAPL)의 2026 회계연도 3분기(2026년 3월 29일~6월 27일) 매출은 1094억17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6% 늘었고 순이익은 297억8900만달러다. 7월 31일 제출한 분기보고서(10-Q)의 재무상태표에서 눈에 띄는 항목은 매출이 아니라 재고다. 지난해 9월 말 57억1800만달러였던 재고가 9개월 만에 110억9200만달러가 됐고, 그중 부품 재고는 21억2400만달러에서 76억4500만달러로 3.6배가 됐다.
애플이 창고에 쌓아 둔 부품과 제품의 값이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. 완성품보다 부품이 훨씬 크게 늘었습니다. 그만큼 현금이 물건에 묶여 있습니다. 회사는 그 이유를 공시에 적지 않았습니다.
53 공시 변화 점수 · 보통
뉴스에는 없고 공시에만 있는 숫자를 원문에서 찾아, 그 의미·규모·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까지 분석한다. 계산 근거와 분기 지표 표도 함께. 해지는 언제든.
10-Q 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. 신제품 출시(9월) 전 부품 확보일 수도 있고, 회사가 위험 요인에 적은 대로 반도체·메모리·낸드 공급 제약과 가격 상승에 대비한 선매입일 수도 있습니다. 이 기사는 부품 재고가 얼마나, 어떤 속도로 늘었는지와 회사가 그 이유로 무엇을 적었는지를 전하며, 판단 기준은 구독자 구간에서 설명합니다.
10-Q 는 금액을 밝히지 않았습니다. 제품 총이익률 상승의 이유로 '제품 구성 변화와 관세 환급'을 들었고, 환급액은 제품 원가 차감으로 인식했다고만 적었습니다.
MD&A 와 Part II 위험 요인에 '고급 반도체, 스토리지(NAND), 메모리(DRAM)의 산업 전반 수급 불균형으로 공급 제약과 원가 상승을 겪고 있으며 이 추세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'고 적혀 있습니다. 가격 인상 같은 조치가 이를 상쇄하지 못하거나 수요를 줄일 수 있다는 문장도 있습니다.
SEC EDGAR 에서 애플의 FY2026 3분기 10-Q(접수번호 0000320193-26-000020) 재무상태표, 주석 5 재고 표, MD&A 총이익률·유동성 절, Part II Item 1A 를 보시면 됩니다.
기사 하단 출처에 표기된 공시(예: 10-Q 주석 번호)를 SEC EDGAR 에서 열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링크는 기사 끝의 SEC EDGAR 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.
기사의 핵심을 네 항목으로 요약한 것입니다. 핵심 수치, 그 의미, 출처, 그리고 다음 분기에 확인할 사항입니다. 바쁘실 때는 이 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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